오랜 경력을 쌓으시고 2010년경 보정동에서 개인 샵을 운영 중이신 원장님은 아담한 평수의 살롱을 감각적으로 인테리어 하셨네요~ 

마치 카페에 온 것 같은 착각을 일으키는~ 드라이기를 조명으로 제작하신 사장님의 센스!

주로 20-50대까지 다양한 단골 고객분들이 찾고 있으며, 남녀 구분없이 최고의 서비스를 제공하기에 부담없이 찾아오는 분들이 많다고 합니다.

특히 쎈세에는 훈남 손님들이 많다는 특급정보! 또한 사장님이 직접 만드신 트리트먼트 '쎈'은 염색 및 펌하시는 고객들에게 공짜로 주는 서비스까지! 다들 젊어지자구요~!